selfiedesk

인도 전자비자 사진, 집에서 찍고 파일로 만들기

인도 전자비자는 온라인 양식에 사진 파일을 올려야 하는데, 한국 여권사진을 그대로 올리면 크기나 용량에서 막히기 쉽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어 정사각형 파일로 저장하고 올리기 전에 점검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최종 수정일:

인화용이 아니라 업로드용 파일입니다

인도 전자비자 사진은 종이로 뽑아 내는 사진이 아닙니다. 신청 양식의 사진 칸에 올리는 디지털 파일이고, 이 사이트의 규격 카드에도 종이 크기 없이 파일 조건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관에서 인화한 사진을 스캔하거나 화면을 다시 찍어 올리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파일로 만드는 편이 깔끔합니다.

조건은 이렇습니다. 가로세로 51×51mm에 해당하는 정사각형으로, 파일은 1000×1000픽셀 JPG이고 용량은 10KB 이상 300KB 이하입니다. 정면을 보고 찍은 사진이어야 하며, 배경은 무늬 없는 흰색이어야 합니다. 색을 입히거나 보정한 사진도 받지 않습니다.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공식 안내에서 최신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인화용 저장은 이 신청에는 필요 없습니다. 종이 사진은 나중에 공항이나 다른 서류에 쓸 일이 생겼을 때 따로 만들면 됩니다.

한국 여권사진과 무엇이 다를까요

한국 여권사진은 가로 35mm, 세로 45mm 직사각형이고 정수리부터 턱 끝까지 얼굴 길이를 잽니다. 인도 전자비자는 정사각형이고, 얼굴 길이는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맨 위부터 턱 끝까지 25mm에서 35mm 사이여야 합니다. 같은 얼굴이라도 머리숱이 많거나 머리를 높게 묶으면 재는 길이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기존 여권사진 파일을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쓰면 얼굴이 너무 크거나, 위쪽 여백이 모자라 머리가 잘려 보일 수 있습니다. 정사각형 안에서 얼굴이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를 기준으로 처음부터 구도를 새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어깨까지 넓게 나온 셀카를 정사각형으로 자르면 얼굴이 작아져 범위 아래로 떨어지고, 반대로 얼굴만 크게 찍으면 범위를 넘습니다. 가슴 위까지 보이는 정도가 무난한 출발점입니다.

벽과 빛 고르기

배경은 무늬 없는 흰색이어야 하니 흰 벽이나 밝은 색의 매끈한 벽 앞에 서세요. 액자, 콘센트, 문틀이 얼굴 뒤에 걸치지 않게 하고, 벽에서 한 걸음쯤 떨어져 서면 몸 그림자가 벽에 생기지 않습니다. 벽지 무늬가 있거나 벽이 누렇게 보이면 흰 배경으로 맞추는 데 한계가 있으니 다른 벽을 찾아보세요.

빛은 낮에 창문을 마주 보는 자리가 가장 편합니다. 창이 옆에 있으면 한쪽 볼만 밝아져 반쪽이 어두운 사진이 됩니다. 저녁이라면 천장 조명만 켜지 말고, 얼굴 앞쪽에서 비추는 스탠드 하나를 더해 코 밑과 턱 밑의 그늘을 줄이세요.

휴대폰에 사진 효과나 미화 기능이 켜져 있으면 끄고 찍으세요. 피부를 매끈하게 하거나 색을 입히는 기능은 보정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촬영 순서

휴대폰은 눈높이에 두고, 팔을 뻗은 거리보다 조금 멀리서 찍는 것이 좋습니다. 삼각대나 책 더미에 기대어 놓고 타이머를 쓰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거나 위에서 내려다보면 얼굴 모양이 달라지고 턱선이 정확히 보이지 않습니다.

규격은 ‘나라’ 칸에서 인도를 찾고 ‘용도와 규격’ 칸에서 전자비자를 고르는 식으로 정합니다. 이미 알맞은 항목이 선택되어 있으면 그대로 두세요. 치수와 배경 조건은 ‘규격·주의사항 보기’ 창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2. 사진 넣기’ 단계의 ‘카메라로 바로 찍기’ 버튼을 누르면 안내 카메라가 위치와 정면 여부를 살펴 가며 촬영해 줍니다. 갖고 있는 사진 파일을 넣어도 됩니다.

렌즈를 똑바로 보고 턱은 들지도 숙이지도 마세요. 입은 다물고 표정은 평소처럼 편안하게 둡니다. 여러 장 찍어 둔 뒤 눈이 감긴 컷은 버리고, 좌우 밝기가 비슷하고 어깨선이 평평한 컷 하나를 남기면 됩니다.

옷, 안경, 머리

옷은 배경과 구분되는 색이 좋습니다. 흰 벽 앞에서 흰 상의를 입으면 어깨 윤곽이 사라져 머리가 떠 보입니다. 짙은 색이나 중간 톤 상의를 고르고, 무늬가 크거나 번쩍이는 옷은 피하세요.

안경은 이 사이트의 인도 전자비자 규격에 따로 정해 둔 규칙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니니, 접수 쪽 안내를 확인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벗고 찍는 편이 반사 걱정을 덜어 줍니다. 모자나 머리띠처럼 얼굴 윤곽을 가리는 물건도 빼세요. 종교나 의료 때문에 머리를 덮어야 한다면 그 허용 여부는 접수 쪽 판단에 달려 있으니 공식 안내를 직접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카락 맨 위가 얼굴 길이의 시작점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높게 올린 머리나 부풀린 머리는 그만큼 길이에 포함되어, 같은 거리에서 찍어도 범위의 위쪽 끝에 가까워집니다. 앞머리는 눈과 눈썹을 가리지 않게 넘겨 두세요.

점검하고 알맞은 파일로 저장하기

사진을 넣으면 ‘점검 결과’가 나옵니다. 그 안에 ‘다시 찍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라는 항목이 있으면 이유와 재촬영 방법을 읽고 그대로 다시 찍으세요. 배경 밝기나 색 쏠림처럼 고칠 수 있는 것은 이미 맞춰져 있습니다.

‘미세 조정’에서는 얼굴 크기와 위치를 허용 범위 안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얼굴 길이가 25mm에서 35mm 사이에 들어오는지 보면서 가운데로 맞추세요. 이 신청에서는 다듬기 설정인 ‘얼굴·머리·옷 다듬기’를 건드리지 말고 ‘원본 그대로’ 상태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색 입힘과 보정이 금지된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파일 저장’ 버튼을 눌러 내려받습니다. 1000×1000픽셀 JPG가 만들어지고, 용량이 10KB에서 300KB 사이로 맞춰지도록 화질이 단계적으로 바뀝니다. 저장한 뒤 파일 정보에서 크기와 용량을 한 번 열어 보면 마음이 놓입니다.

업로드가 막히거나 반려되는 이유

양식이 파일을 아예 받지 않는 경우는 대개 크기나 용량 문제입니다. 휴대폰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300KB를 넘는 일이 흔하고, 반대로 너무 줄이면 10KB에도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직접 줄이기보다 위 순서로 저장한 파일을 쓰세요.

받아졌더라도 나중에 검토에서 돌려보내질 수 있는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종 판단은 사진을 받는 쪽이 하며, 통과를 보장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 얼굴 길이가 25~35mm 범위를 벗어남
  • 배경에 무늬, 그림자, 회색기가 있음
  • 얼굴이 한쪽으로 돌아갔거나 기울어짐
  • 필터나 보정으로 색이 바뀐 사진
  • 정사각형이 아니거나 1000×1000이 아님
  • 한국 여권사진을 잘라 그대로 쓴 경우

자주 묻는 질문

한국 여권사진 파일을 그대로 올려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한국 여권사진은 35×45mm 직사각형이고 얼굴 길이를 재는 방식도 달라서 정사각형 규격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 찍어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용량이 300KB를 넘으면 어떻게 하나요?

‘파일 저장’으로 내려받으면 10KB에서 300KB 범위에 맞게 화질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다른 방법으로 줄인 파일은 크기가 어긋날 수 있으니 이 파일을 쓰세요.

휴대폰 사진만으로도 충분한가요?

요즘 휴대폰이면 해상도는 충분합니다. 밝은 곳에서 눈높이로 찍고, 저장하기 전 ‘점검 결과’ 화면부터 열어 보세요.

안경을 쓰고 있어도 괜찮을까요?

이 사이트의 인도 전자비자 규격에는 안경 규칙이 따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접수 쪽 안내를 확인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벗고 찍으세요.

여기서 만든 사진이 꼭 통과되나요?

통과 여부는 사진을 받는 쪽이 정하며 보장할 수 없습니다. 공개된 조건을 기준으로 사진을 만들고 어긋난 부분을 알려 주는 것까지가 이 도구의 역할입니다.

사진 파일이 사이트 서버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사진 처리는 모두 내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사이트에서 받아 오는 것은 프로그램과 처리용 모델 파일이 전부입니다.